신났어요~

2006. 7. 17. 20:59

웃는 도윤

2006. 7. 17. 14:35


잘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좋아요~

울 도윤이 요새 일찍일찍 자서 엄마가 새벽에 많이 힘들오요~
주말에 방안에만 있기가 싫어서요~

엄마랑 고모랑 채아누나랑 뒷동산에 올랐습니다

엄마품에서 자다가~

유모차에 올라서~

엄마를 바라보다가~

원두막에서 엄마 찌찌도 먹었더니~

기분이 정말 좋아요~

그댄~ 나의 챔피언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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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도윤이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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